Home > 회사 홍보 > iT News
 
 
통신 네트워크 효율성 1000배 향상 달성하라
관리자
글로벌 이동통신사들과 장비업계 등이 통신네트워크의 에너지 효율성 1000배 향상을 목표로 지난해 출범한 글로벌 컨소시엄 `그린터치(GreenTouch)'의 정기 총회가 아시아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한국알카텔-루슨트(대표 신원열)는 이 회사가 참가하는 포럼인 그린터치 총회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진행된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오픈 포럼'에서는 그린터치 의장을 맡고 있는 지 리튼하우스(Gee Rittenhouse) 벨 연구소 수석 부사장, 위엔쾅 투(Yuan-Kuang Tu) 청화 텔레콤 통신 연구소 소장 등 회원사 대표들이 그린터치의 주요 성과 및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KAIST 전기전자공학과 이융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이 에너지 효율적 네트워크 기술, 친환경 지속성장 가능성, 기후 변화 등에 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컨소시엄의 첫 번째 목표이자 성과인 `독창적 무선 전송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대규모 스마트 안테나 시스템'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그린터치 컨소시엄은 작년 1월 알카텔-루슨트 산하 연구기관인 벨 연구소가 주축이 되어 출범된 이후, 현재 AT&T, 차이나모바일, 프랑스텔레콤(오렌지), 캠브리지 대학교, 카네기멜론 대학, 컬럼비아 대학교를 포함한 전 세계 42개의 기업 및 학계, 정부 산하 연구소가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KT, 삼성전자종합기술원(SAIT), ETRI, 서울대학교가 회원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1월 런던 창립 총회, 11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회의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정기 총회다.
 
 
 
 
==== ig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