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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액티브X 없는 오픈뱅킹 전환 탄력 받는다
관리자

모든 OS와 모든 웹브라우저 지원...PC 보안솔루션 불필요


액티브엑스와 같은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 없는 공인인증서 서비스가 2011년 7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은행들 사이에서 다양한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오픈뱅킹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결제원은 오픈뱅킹의 활성화와 공인인증서의 보안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플러그인(Plug-in) 없는 공인인증서비스’를 개발하고 2011년 6월 각 은행들과 연동테스트를 거쳐 7월부터 국내에 공식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러그인 없는 공인인증서비스' 개요 ⓒ보안뉴스

플러그인 없는 공인인증서비스는 사용자가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때, 가입자 PC에 액티브엑스와 같은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 스마트폰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중요정보 입력 및 전자서명을 수행하는 웹 기반 공인인증서비스다. 즉 PC에서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때, 스마트폰에서 공인인증서 정보를 입력해 인증하고, 금융 거래에서 필요한 중요한 정보도 스마트폰을 통해 입력하게 된다.


금융결제원 측 관계자는 "초기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스마트기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서비스가 안정되면 일반 휴대폰(피처폰)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액티브엑스 같은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모든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를 지원한다. 게다가 결제원이 모든 스마트폰과 스마트기기에 대한 앱을 개발해 보급할 방침이기 때문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블랙베리나 심비안기반의 노키아 스마트폰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그리고 플러그인 설치와 관련한 사용자 불편 및 악성 프로그램 설치를 방지할 수 있으며 PC에서 입력되는 정보유출에 대한 해킹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더불어 은행입장에서는 운영체제나 브라우저별로 플러그인 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보급할 필요가 없으며 스마트폰 단말을 이용해 중요한 정보가 입력·처리되기 때문에 키보드 보안 등 보안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아울러 중계 서버가 공인인증서 검증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은행서버의 처리 부담이 감소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금융결제원의 한 관계자는 “전자금융서비스의 다양한 운영체제 및 웹브라우저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스마트폰 뱅킹 등 신규 뱅킹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바일 단말별로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추진하게 됐다”면서 “따라서 이 서비스는 플러그인 의존적인 공인인증서 이용환경을 개선해 공인인증 서비스의 호환성과 안정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으며, 은행에 대해서는 신규 뱅킹서비스 제공시 프로그램을 최소화 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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